정부의 재벌 정책이 일관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 이동걸 연구위원은 정부의 재벌개혁정책에 일관성이 결여됐으며 여러가지 부작용이 예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30대 재벌의 지난 4년간 총출자액 가운데 무려 41%가 적자 계열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수익성과 성장성을 무시한채 무분별하게 출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선단식 경영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적자 부실 계열사를 지원하는 관행이 여전해 경영 역량을 핵심사업체에 집중한다는 재벌개혁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고 이 연구위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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