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시아 주요국가들 가운데 9.11 미국 테러 사태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전망기관인 DRI-WEF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한국은 지난 달, 이동통신분야가 호조를 보이는 등 미 테러 사태로 인한 영향이 다른 나라보다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지난 해 말부터 세계적으로 하이테크 부문의 투자거품이 붕괴되면서 고성장을 해오던 아시아 국가들의 무역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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