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전북 군산시 회현면 복지회관 경로당에서 음식을 먹은 85살 윤모 씨 등 할머니 13명이 두통과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윤 할머니 등은 사흘전 놀러갔다 온 뒤 남은 돼지고기를 경로당 냉장고에 보관해 놓았다가 오늘 점심때 삶아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나타냈습니다.
보건 당국은 함께 음식을 먹은 할머니들이 40명이 넘어 환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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