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낙연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교원정년을 연장하려는 방침에 대해 지난 98년 교원정년이 65세에서 62세로 단축한 것도 다수 국민의 지지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대변인은 교원정년 문제는 정치권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기 전에 국민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야 한다며 만일 야당이 여론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고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무책임한 수의 정치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일반 공무원의 정년이 57세로 단축된 상황에서 유독 교원의 정년만 63세로 다시 연장하겠다는 야당의 주장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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