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경북 경주시 배동 포석정 부근에서 포석이라고 새겨진 기와조각이 처음 발견돼 학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달부터 포석정의 모형을 설치하기 위해 포석정 남쪽 부지에 대한 시굴조사 과정에서 포석이라고 새겨진 기와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삼국사기와 동경통지 등 고서의 기록상에는 포석정의 포자는 물고기를 말린 형상의 석물이라는 뜻으로 고기어변을 써 포석이라는 한자를 사용했지만 이번에 발견된 와편에는 돌석변을 사용한 대포포자가 새겨진 것이 확인 됐습니다.
이에대해 경주문화재연구소측은 이번에 함께 발견된 기와조각 6점이 삼국시대의 것으로 밝혀져 9세기 초반으로 알려진 창건된것으로 알려진 포석정의 연대가 수정되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