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북풍 사건과 관련해 황제선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감사가 친구인 김양일씨에게 5백만달러를 주고 조작된 증거 자료를 입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아는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황 감사가 김 씨에게 돈을 주고 입수한 조작된 서류를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며, 관련된 진술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검찰, 북풍 매수 정형근 주장 근거없다
입력 2001.11.12 (16:36)
단신뉴스
검찰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북풍 사건과 관련해 황제선 공무원 연금관리공단 감사가 친구인 김양일씨에게 5백만달러를 주고 조작된 증거 자료를 입수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아는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황 감사가 김 씨에게 돈을 주고 입수한 조작된 서류를 재판부에 제출했다는 주장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며, 관련된 진술도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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