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화력발전소가 착공 8년만인 오늘 하동군 화력본부에서 종합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93년 11월 착공돼 사업비 3조 760억원이 투입된 하동 화력발전소는 50만 kW급 발전기 6기를 갖춘 총 300만 kW의 대용량 발전단지 입니다.
이번 준공에 따라 우리나라는 총 발전설비 5,000만 kW시대로 접어들게 됐고 특히 남부지역의 원활한 전력 수급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습니다.
하동 화력발전소는 출력조작의 완전자동화 등 최첨단 제어기능과 함께 탈황설비와 연속하역기 등 첨단환경설비를 갖췄습니다.
오늘 하동 발전소 종합 준공식에는 장재식 산업자원부 장관과 김혁규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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