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12일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이르면 오는 2005년부터 대학 정원이 완전 자율화되고 학점당 등록금제도 실시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이 뚝 떨어져서 중부지방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본격적인 초겨울 날씨로 접어들겠습니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국세청이 내년 상반기까지 세무조사를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남북회담에 참석한 대표단은 일정을 하루 연장하고 비상 경계조치 등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르면 2005년 이후부터 대학 정원이 완전 자율화되고 성인을 위한 시간제 등록제와 학점당 등록금제도 확대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2005년 중장기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 계획안을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르면 2005년 이후부터 대학 정원이 완전 자율화됩니다.
또 성인을 위한 시간제 등록제와 학점당 등록금제도가 확대됩니다.
국가전략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병역특례제도도 확대 실시되고 문화 콘텐츠 개발전문 인력 4만명이 집중 양성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중장기 국가인적자원개발 기본 계획안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교육부는 기본 계획안에서 대학정원을 현재 학생 수 개념에서 대학에서 가르칠 수 있는 교육능력, 즉 학점 총수개념으로 바꾸어 정원을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도권 대학은 인구집중을 억제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정부가 학점 총수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대학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시간제 등록제를 활성화하고 학점당 등록금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과 생명공학 등 6대 국가전략분야 전문인력에 대한 병역특례를 확대해 갈 방침입니다.
또 2005년까지 문화콘텐츠개발 전문인력 4만명을 양성키로 하고 콘텐츠 특성화 학과 증설을 유도하며 관련 대학원 과정도 확충키로 했습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