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결핵백신의 수급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백신을 북측에 지원하면서 국내 보건소들이 결핵백신 공백상태를 빚은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 10일 민간 단체인 유진벨 재단을 통해 북측에 결핵백신 3만병을 지원하면서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보건소들이 예방접종에 사용할 결핵백신이 품귀현상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 관계자는 추가로 생산되는 결핵백신의 공급시기를 잘못 판단해서 이 같은 현상이 벌어졌지만 예방접종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