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방의약분업 실시 등을 요구하면서 지난 9월부터 수업거부에 들어간 원광대와 우석대 한약학과 학생들이 집단 유급위기를 막고 있습니다.
원광대 한약학과 1, 2, 3학년생 97명은 지난달 29일 1차 유급시한을 넘긴 데 이어 오늘 대학측이 정한 최종 유급시한을 넘긴 채 수업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우석대 한의학과 재학생 129명도 지난달 29일 유급시한을 넘긴 채 오늘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대학측과 학부모들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수업거부를 강행할 방침이어서 집단유급사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