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 북부동맹을 동행 취재하던 프랑스 취재기자 2명과 독일 사진기자 1명 등 3명이 탈레반이 기습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프랑스 라디오방송과 현지 종군기자들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룩셈부르크의 프랑스어 방송인 라디오 프랑스 앵테르나쇼날 소속 여기자 조안 쉬통과 RTL 특파원 피에르 빌로, 그리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독일 사진기자 1명이 탱크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타지키스탄 국경 인근 샤라타이 전선에서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아프간 공격이 시작된 뒤 취재기자가 희생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숨진 기자들의 시신은 모두 수습됐다고 현지 기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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