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첸의 핵폐기물 처리장에서 최근 사람을 수일 안에 숨지게 할 만큼 강한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다고 일간 영자지 `모스크바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치리-유르트 근처 핵폐기물 처리장에서 안전 기준치보다 100배 이상 강력한 3천 마이크로 뢴트겐 수준의 방사능이 발산되고 있다고 현지 관리들의 말을 빌어 전했습니다.
이 처리장은 체첸전쟁으로 파괴돼 최근까지 경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방사능 물질 도난사건도 발생했다고 압둘 하마도프 체첸 핵안전센터 소장이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