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 동계올림픽유치를 추진중인 무주군이 국내 후보지를 결정할 평가보고서 내용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세웅 무주군수는 오늘 대한올림픽위원회의 평가보고서가 강원도에 유리하도록 작성됐다며 만약 시정되지 않은 채 오는 16일 유치 후보도시가 결정되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대한올림픽위원회는 지난 9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무주와 강원도를 현지 답사한 뒤 평가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16일 대한올림픽위원회 총회에 상정해 유치 후보도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