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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전희상 건설단장
    • 입력2001.11.12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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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황정민 앵커, 지난 토요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 개막식 다녀왔죠?
    ⊙앵커: 직접 다녀왔는데 아주 잘 지어놨더라고요.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하 속에 열린 역사적인 개막식이었습니다.
    우리 축구팀이 크로아티아를 2:0으로 이겼던 바로 그날이기도 하고요.

    ⊙앵커: 경기를 지켜본 관객들은 아시아 최대 축구 전용구장의 위용에 압도된 모습들이었습니다.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오늘은 제가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전희상 건설단장을 만나서 경기장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앵커: 대단하군요.
    상암구장의 특징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우리 전통미를 듬뿍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지붕이 방패연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부분은 유리를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아주 우리 염원을 담아서 하늘에 띄우는 그런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잔디도 참 고르고 융단 같은데 이 잔디도 무슨 특징이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이 잔디는 캔터키 글래스라는 한지형 잔디입니다.
    보시다시피 치밀하고 고르고 쿠션도 좋고 겨울에도 파랗고 축구경기장으로써는 아주 좋은 잔디입니다.
    또 전광판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선명도하고 밝기면에서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꽃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기 우리 모습이 비추게 할 수도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당연합니다.
    ⊙앵커: 어떻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보시죠.
    ⊙앵커: 저게 어디로 봐야 되는 겁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이쪽에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앵커: 아, 저기요? KBS뉴스 7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되네요.
    거의 뭐 텔레비전수준이군요.
    요코하마 경기장하고 상암 경기장을 비교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요코하마 경기장은 결승전이 열리게 될 경기장이고 우리 상암경기장은 개막전이 열리게 될 구장입니다.
    요코하마 경기장은 종합경기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상암경기장의 축구전용구장과는 축구경기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상암구장은 싸이글라이드에서 객석까지가 11m, 그 다음에 골대 주위에서 17m, 요코하마 경기장에서는 한 30m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박진감 면에서는 우리 경기장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앵커: 3년 동안의 건설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공기가 짧았죠.
    짧아서 저희들이 공사를 할 때에 시공하고 설계하고 동시에 병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하면서 바로 공사에 들어가서 이만큼 맞추게 됐습니다.
    ⊙앵커: 이제 월드컵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한테 해 주시고 싶은 말씀.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저희 서울시에서는 이제 잔치의 어떤 장만 마련한 셈입니다.
    나머지 잔치를 치르고 하는 것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시민들이 질서를 지켜주시고 월드컵에 대해서 열정을 가시지고 준비를 해 주셨으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앵커: 그 동안 이 훌륭한 경기장 만드시느라고 그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고맙습니다.
    월드컵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전희상 건설단장
    • 입력 2001.11.12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황정민 앵커, 지난 토요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 개막식 다녀왔죠?
⊙앵커: 직접 다녀왔는데 아주 잘 지어놨더라고요.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하 속에 열린 역사적인 개막식이었습니다.
우리 축구팀이 크로아티아를 2:0으로 이겼던 바로 그날이기도 하고요.

⊙앵커: 경기를 지켜본 관객들은 아시아 최대 축구 전용구장의 위용에 압도된 모습들이었습니다.
앵커가 만난 이 사람 오늘은 제가 서울 월드컵 경기장의 전희상 건설단장을 만나서 경기장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앵커: 대단하군요.
상암구장의 특징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우리 전통미를 듬뿍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지붕이 방패연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부분은 유리를 썼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아주 우리 염원을 담아서 하늘에 띄우는 그런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앵커: 잔디도 참 고르고 융단 같은데 이 잔디도 무슨 특징이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이 잔디는 캔터키 글래스라는 한지형 잔디입니다.
보시다시피 치밀하고 고르고 쿠션도 좋고 겨울에도 파랗고 축구경기장으로써는 아주 좋은 잔디입니다.
또 전광판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선명도하고 밝기면에서 그렇습니다.
⊙앵커: 지금 꽃이 나오고 있는데요.
저기 우리 모습이 비추게 할 수도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당연합니다.
⊙앵커: 어떻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보시죠.
⊙앵커: 저게 어디로 봐야 되는 겁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이쪽에 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앵커: 아, 저기요? KBS뉴스 7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말 되네요.
거의 뭐 텔레비전수준이군요.
요코하마 경기장하고 상암 경기장을 비교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요코하마 경기장은 결승전이 열리게 될 경기장이고 우리 상암경기장은 개막전이 열리게 될 구장입니다.
요코하마 경기장은 종합경기장으로 돼 있기 때문에 상암경기장의 축구전용구장과는 축구경기에 있어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상암구장은 싸이글라이드에서 객석까지가 11m, 그 다음에 골대 주위에서 17m, 요코하마 경기장에서는 한 30m 이상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박진감 면에서는 우리 경기장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앵커: 3년 동안의 건설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습니까?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공기가 짧았죠.
짧아서 저희들이 공사를 할 때에 시공하고 설계하고 동시에 병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설계하면서 바로 공사에 들어가서 이만큼 맞추게 됐습니다.
⊙앵커: 이제 월드컵이 2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한테 해 주시고 싶은 말씀.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저희 서울시에서는 이제 잔치의 어떤 장만 마련한 셈입니다.
나머지 잔치를 치르고 하는 것은 시민들의 몫입니다.
시민들이 질서를 지켜주시고 월드컵에 대해서 열정을 가시지고 준비를 해 주셨으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앵커: 그 동안 이 훌륭한 경기장 만드시느라고 그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희상(상암경기장 건설단장): 고맙습니다.
월드컵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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