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경찰청 연결해서 퇴근길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노선양 씨.
⊙기자: 월요일 퇴근길 차량 정체구간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강변북로를 중심으로 이곳과 이어지는 도로가 눈에 띄고 있습니다.
자유로에서 들어오는 차량들이 여느 날에 비해 몰리면서 천호대교쪽으로 한남대교 지날 때까지 긴 구간 띠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성수대교 전부터 다시 모아져 청담대교까지 서행되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성산로 성산대교로 이동하는 차량들은 금화터널을 지나면서 쉽게 신호대기에 걸리고 있고 신촌에서 동교동, 양화대교로 이어지는 양화로에서도 차간 거리가 좁혀 있습니다.
성산대교 이용차량도 부쩍 늘어서 서부간선도로 양방향의 더딘 구간은 전구간으로 퍼졌는데요.
올림픽대로도 좋은 게 아니어서 잠실쪽 노량대교와 영동대교 사이, 반대 공항쪽 영동대교와 한강대교 구간이 어려운 진행입니다.
집회 소식입니다.
내일 여의도 문화마당에 1만 60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가 있습니다.
집회 장소로 상경하는 과정에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가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고 여의도 내에서 행진도 예정돼 있는 만큼 이 주변 도로 이용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되겠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