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시험 답안지를 바꾸는 수법으로 학생들의 성적을 조작한 전 고교교사 39살 안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안씨는 고교 2학년 담임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7월 김 모군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의 성적을 올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자신이 만든 OMR 답안지를 김군의 답안지 대신 전산 입력하는 수법으로 모두 4차례에 걸쳐 8개 과목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점수를 최고 20점까지 올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는 지난 8월 서울시교육청 감사에서 성적조작 사실이 발각돼 파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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