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각종 성인병 등 유전자 치료에 쓰이는 유전자 전달체를 국내에서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 박종상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유전자 전달체 '오-콜'을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해 앞으로 국내 의료 연구용으로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콜레스테롤의 유도체인 '오-콜'은 기존의 유전자 전달체보다 효율이 20배나 높고 독성도 거의 없어 차세대 유전자 치료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교수는 '오-콜'의 대량 생산으로 이제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유전자 전달체의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수출 시장 개척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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