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야당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장외투쟁을 계속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우선 오늘 오후 서울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회의에서 제1당의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야당의 선택은 장외투쟁밖에 없는 만큼 오늘 집회를 통해 국회 날치기 처리등 현 정권의 독재화 실태를 국민에게 낱낱이 알려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다음주 화요일 부산에서 열기로했던 장외집회는 재선거 후보등록일과 겹치는 만큼 재선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오늘 회의에서 이번 재선거를 중앙당의 개입을 배제한 철저한 지역선거로 치르기로 하고 이총재에 대한 여권의 비난공세에 대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안택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송파갑에 후보도 내지않은 국민회의가 대변인실을 총동원해 이총재를 비난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국민회의는 이성을 되찾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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