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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신자 번호표시 폭리 주장 제기
    • 입력2001.11.12 (21:00)
뉴스 9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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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 5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로 이동통신사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비스 대가로 한 달에 2000원씩 부과하고 있지만 사실 원가는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취재에 홍사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화 건 사람의 번호가 휴대폰 창에 나타납니다.
    이른바 발신자 표시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확인하고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고...
    ⊙기자: 한 달 이용료는 2000원입니다.
    이용자가 700만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매달 140억원의 이용료가 이동통신회사로 들어가는 셈입니다.
    지난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이동통신 3사는 발신자 표시 이용료로만 600억원 이상을 벌었습니다.
    ⊙이동통신사 마케팅 담당자: 개발비용과 교환기, 적용비용, 그런 것들이 다 포함된 가격이에요.
    ⊙기자: 그러나 이동통신 3사가 발신자표시 서비스에 투자한 비용은 300억원이 채 안 되고 추가투자도 거의 필요없습니다.
    통신요금은 공공성이 강한 만큼 정확한 원가에 근거해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배신정(참여연대 간사): 기본적으로 원가가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00원이라는 폭리를 취하고 있는 구도가 첫번째로 문제겠고 그럼으로써 기본료가 2000원으로 상승된 결과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도 현재 요금이 공정한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미국과 일본에도 발신자번호 표시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달리 모두 무료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원가가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요금을 부과할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KBS뉴스 홍사훈입니다.
  • 발신자 번호표시 폭리 주장 제기
    • 입력 2001.11.12 (21:00)
    뉴스 9
⊙앵커: 지난 5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발신자 번호표시 서비스로 이동통신사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비스 대가로 한 달에 2000원씩 부과하고 있지만 사실 원가는 거의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취재에 홍사훈 기자입니다.
⊙기자: 전화 건 사람의 번호가 휴대폰 창에 나타납니다.
이른바 발신자 표시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확인하고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고...
⊙기자: 한 달 이용료는 2000원입니다.
이용자가 700만명을 넘어섰기 때문에 매달 140억원의 이용료가 이동통신회사로 들어가는 셈입니다.
지난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이동통신 3사는 발신자 표시 이용료로만 600억원 이상을 벌었습니다.
⊙이동통신사 마케팅 담당자: 개발비용과 교환기, 적용비용, 그런 것들이 다 포함된 가격이에요.
⊙기자: 그러나 이동통신 3사가 발신자표시 서비스에 투자한 비용은 300억원이 채 안 되고 추가투자도 거의 필요없습니다.
통신요금은 공공성이 강한 만큼 정확한 원가에 근거해 부과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배신정(참여연대 간사): 기본적으로 원가가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00원이라는 폭리를 취하고 있는 구도가 첫번째로 문제겠고 그럼으로써 기본료가 2000원으로 상승된 결과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도 현재 요금이 공정한지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미국과 일본에도 발신자번호 표시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와 달리 모두 무료 서비스입니다.
이유는 원가가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요금을 부과할 명분이 없다는 겁니다.
KBS뉴스 홍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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