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초저금리 행진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투자에 다시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리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부동산리츠 투자 설명회장입니다.
300석 규모의 회의장이 빈틈없이 꽉 들어찼습니다.
⊙이영옥: 은행금리가 워낙 낮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
⊙기자: 리츠 상품은 투자자의 돈을 모아 빌딩이나 아파트 같은 부동산을 매입하고 임대수익은 고객들에게 배당해 줍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목돈 부담없이 부동산에 간접투자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부동산 대신 리츠회사 주식을 사기 때문에 주식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용헌(메리츠증권 부동산 금융팀): 청약을 받게 되고 요건이 구비되는 대로 12월 중에 거래소에 상장시킬 예정입니다.
⊙기자: 이 리츠상품은 기업 연수원과 사원 아파트를 매입해 다시 기업체에 임대함으로써 연간 8% 이상의 임대수익을 배당한다는 계획입니다.
오피스텔 같은 소형부동산을 매입해 수익을 배당하는 일반리츠 1호 펀드도 다음 달 정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10여 개 회사가 더 리츠관련 회사로 등록할 준비를 밟고 있습니다.
은행권도 부동산 투자열기에 힘입어 이달에만 12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신탁상품을 팔았고 이달 안에 5000억원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