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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진통 끝에 장관급회담 하루 연장
    • 입력2001.11.12 (21:00)
뉴스 9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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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장관급회담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연장돼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재개 문제 등에 대해서 상당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이흥철 기자입니다.
    ⊙기자: 남측 대표단은 오늘 아침 당초의 일정을 하루 연장해 내일까지 회담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북측이 문제 삼았던 우리측의 경계태세 문제가 마지막까지 걸림돌이 됐습니다.
    남북은 마지막 전체 회의에서 양측 수석대표의 종결 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지만 북측이 우리측 수석대표 발언의 수위를 문제삼아 논의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남북 양측은 그러나 회담 결렬을 피하기 위해 오늘 하루 막판 절충을 계속했고 비상경계조치에 대해 다시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이 당초 요구했던 비상경계 조치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는 해제나 사과를 뜻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봉조(남측 회담 대변인): 우리측은 확고한 원칙과 입장을 갖고 북측을 계속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등 구체적인 현안을 두고 실무접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서는 북측이 다음 달 금강산을 남북 방문단이 순차적으로 찾는 방안을 내놓아 남측이 받아들일지가 주목됩니다.
    이산가족 상봉이 가닥을 잡아가면서 남북은 식량지원과 경의선, 개성공단 건설 등을 논의할 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개최에 의견접근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밤 늦게까지 막후 절충을 계속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고 내일 전체 회의를 열어 공동보도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흥철입니다.
  • 막판진통 끝에 장관급회담 하루 연장
    • 입력 2001.11.12 (21:00)
    뉴스 9
⊙앵커: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장관급회담이 당초 일정보다 하루 연장돼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재개 문제 등에 대해서 상당한 의견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이흥철 기자입니다.
⊙기자: 남측 대표단은 오늘 아침 당초의 일정을 하루 연장해 내일까지 회담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북측이 문제 삼았던 우리측의 경계태세 문제가 마지막까지 걸림돌이 됐습니다.
남북은 마지막 전체 회의에서 양측 수석대표의 종결 발언을 통해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지만 북측이 우리측 수석대표 발언의 수위를 문제삼아 논의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남북 양측은 그러나 회담 결렬을 피하기 위해 오늘 하루 막판 절충을 계속했고 비상경계조치에 대해 다시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이 당초 요구했던 비상경계 조치에 대한 납득할 만한 조치는 해제나 사과를 뜻한 것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봉조(남측 회담 대변인): 우리측은 확고한 원칙과 입장을 갖고 북측을 계속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자: 이에 따라 남북은 이산가족 상봉 등 구체적인 현안을 두고 실무접촉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서는 북측이 다음 달 금강산을 남북 방문단이 순차적으로 찾는 방안을 내놓아 남측이 받아들일지가 주목됩니다.
이산가족 상봉이 가닥을 잡아가면서 남북은 식량지원과 경의선, 개성공단 건설 등을 논의할 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개최에 의견접근을 이루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밤 늦게까지 막후 절충을 계속해 최종 합의를 이끌어내고 내일 전체 회의를 열어 공동보도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이흥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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