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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구 위장 모의총 수입 극성
    • 입력2001.11.12 (21:00)
뉴스 9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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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진짜 총같이 생긴 모의총포류가 장난감으로 위장돼서 불법 수입되고 있습니다.
    불법개조까지 이루어져서 그 위험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m 거리에서 모의장총을 쏘자 술병들이 박살납니다.
    알루미늄캔에서도 구멍이 뚫리고 0.5cm 두께의 유리도 힘없이 깨집니다.
    사람을 다치게 할 위험이 높아 우리나라에서는 판매와 소지가 금지된 모의총포의 위력입니다.
    경찰에 압수된 이 모의총포들은 장난감총으로 위장해 수입된 후 개조한 것들입니다.
    특히 가스 분출구의 지름을 넓혀 총알이 발사되는 힘을 높인 것도 있습니다.
    ⊙장선기(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0.5mm 정도의 구멍으로 가스가 나올 경우에는 가스가 조금 분출되기 때문에 파워가 약하고 그 다음에 6mm 되는 건 가스가 많이 분출되기 때문에 파워가 강합니다.
    ⊙기자: 이들 모의총포들은 대부분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게임장에서는 불법인 줄 알면서도 손님들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장 주인: 저희 게임장에 오시는 분들이 일단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바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주기 위해 개조하는 거죠.

    ⊙기자: 경찰은 오늘 모의총포를 수입해 시중에 유통시켜 12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수입업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반입한 1만여 정 가운데 1000여 정을 압수하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9000여 정에 대한 추적에 나섰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 완구 위장 모의총 수입 극성
    • 입력 2001.11.12 (21:00)
    뉴스 9
⊙앵커: 진짜 총같이 생긴 모의총포류가 장난감으로 위장돼서 불법 수입되고 있습니다.
불법개조까지 이루어져서 그 위험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m 거리에서 모의장총을 쏘자 술병들이 박살납니다.
알루미늄캔에서도 구멍이 뚫리고 0.5cm 두께의 유리도 힘없이 깨집니다.
사람을 다치게 할 위험이 높아 우리나라에서는 판매와 소지가 금지된 모의총포의 위력입니다.
경찰에 압수된 이 모의총포들은 장난감총으로 위장해 수입된 후 개조한 것들입니다.
특히 가스 분출구의 지름을 넓혀 총알이 발사되는 힘을 높인 것도 있습니다.
⊙장선기(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0.5mm 정도의 구멍으로 가스가 나올 경우에는 가스가 조금 분출되기 때문에 파워가 약하고 그 다음에 6mm 되는 건 가스가 많이 분출되기 때문에 파워가 강합니다.
⊙기자: 이들 모의총포들은 대부분 서바이벌 게임장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게임장에서는 불법인 줄 알면서도 손님들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장 주인: 저희 게임장에 오시는 분들이 일단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바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주기 위해 개조하는 거죠.

⊙기자: 경찰은 오늘 모의총포를 수입해 시중에 유통시켜 12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수입업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반입한 1만여 정 가운데 1000여 정을 압수하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9000여 정에 대한 추적에 나섰습니다.
KBS뉴스 모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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