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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신태용 2번째 MVP
    • 입력2001.11.12 (21:00)
뉴스 9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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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성남 신태용이 우리나라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최우수 선수 두 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리그 챔피언 성남의 주장 신태용이 올해 프로축구 별 중의 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신태용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71표 가운데 59표를 얻어 7표에 그친 수원 서정원을 가볍게 제치고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태용(성남 일화/MVP): 우승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항상 갖고 게임에 임했는데 그 결과가 우승이라는 게 왔고 그 다음에 우승 다음에 제가 열심히 했던 게 MVP가 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공수를 능란하게 조율하며 성남을 정상으로 견인한 신태용은 95년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MVP 2회 수상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미 신인왕과 득점왕에도 올랐던 신태용은 내년에는 도움왕을 노린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부산의 송종국은 64표를 얻어 4표를 획득한 성남 김용희를 누리고 최고 새내기가 됐습니다.
    ⊙송종국(부산/신인왕):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안양 골키퍼 신의손과 부산 공격수 우성용 등 11명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환갑을 훌쩍 넘긴 성남의 차경복 감독은 감독상을, 김진옥 주심은 심판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 성남 신태용 2번째 MVP
    • 입력 2001.11.12 (21:00)
    뉴스 9
⊙앵커: 성남 신태용이 우리나라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최우수 선수 두 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리그 챔피언 성남의 주장 신태용이 올해 프로축구 별 중의 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신태용은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71표 가운데 59표를 얻어 7표에 그친 수원 서정원을 가볍게 제치고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태용(성남 일화/MVP): 우승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항상 갖고 게임에 임했는데 그 결과가 우승이라는 게 왔고 그 다음에 우승 다음에 제가 열심히 했던 게 MVP가 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공수를 능란하게 조율하며 성남을 정상으로 견인한 신태용은 95년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MVP 2회 수상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이미 신인왕과 득점왕에도 올랐던 신태용은 내년에는 도움왕을 노린다는 각오도 밝혔습니다.
부산의 송종국은 64표를 얻어 4표를 획득한 성남 김용희를 누리고 최고 새내기가 됐습니다.
⊙송종국(부산/신인왕):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안양 골키퍼 신의손과 부산 공격수 우성용 등 11명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환갑을 훌쩍 넘긴 성남의 차경복 감독은 감독상을, 김진옥 주심은 심판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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