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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내년을 기약하며
    • 입력2001.11.12 (21:00)
뉴스 9 200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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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 프로야구 8개 구단들은 한 해를 결산하는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한화는 남해 야구 캠프에서 내년 시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용한 섬 남해 야구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 한화.
    대만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떠난 이광환 감독과 신인왕 김태균, 조규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남해로 내려와 가벼운 훈련으로 올 한 해 동안 쌓였던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7위에서 올 시즌 목표였던 4강에 도달했을 만큼 끈질긴 전력을 보여줬던 한화, 목표는 이루었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 코칭 스태프를 대거 개편해 재도약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도 투수진이 한층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대성마저 일본으로 떠나 투수부재에 시달렸던 한화는 일본에서 돌아온 정민철이 내년 시즌부터 합류합니다.
    여기에 가능성을 보여준 3년차 투수 박정진과 그 동안 부상을 딛고 재기하는 3년차 김병준, 제2의 조규수를 꿈꾸는 대형 고졸 신인 유혜정 등이 가세합니다.
    ⊙유혜정(한화): 10승 정도 거둘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준(한화): 김병준, 그런 선수가 있다는 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이밖에 올 신인왕 김태균을 배출했던 한화는 이번에도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 위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동균(한화 수석코치): 내년 목표는 우승입니다.
    무조건 프로는 1등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자: 다시 한 번 큰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는 붉은독수리 한화.
    올 시즌 보여줬던 저력을 내년 시즌에는 더 큰 결실로 맺겠다는 각오로 200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 프로야구, 내년을 기약하며
    • 입력 2001.11.12 (21:00)
    뉴스 9
⊙앵커: 올 프로야구 8개 구단들은 한 해를 결산하는 마무리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4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한화는 남해 야구 캠프에서 내년 시즌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조용한 섬 남해 야구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 한화.
대만 세계 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떠난 이광환 감독과 신인왕 김태균, 조규수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남해로 내려와 가벼운 훈련으로 올 한 해 동안 쌓였던 긴장을 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7위에서 올 시즌 목표였던 4강에 도달했을 만큼 끈질긴 전력을 보여줬던 한화, 목표는 이루었지만 올 시즌이 끝난 뒤 코칭 스태프를 대거 개편해 재도약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무엇보다도 투수진이 한층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대성마저 일본으로 떠나 투수부재에 시달렸던 한화는 일본에서 돌아온 정민철이 내년 시즌부터 합류합니다.
여기에 가능성을 보여준 3년차 투수 박정진과 그 동안 부상을 딛고 재기하는 3년차 김병준, 제2의 조규수를 꿈꾸는 대형 고졸 신인 유혜정 등이 가세합니다.
⊙유혜정(한화): 10승 정도 거둘 수 있게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김병준(한화): 김병준, 그런 선수가 있다는 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이밖에 올 신인왕 김태균을 배출했던 한화는 이번에도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 위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동균(한화 수석코치): 내년 목표는 우승입니다.
무조건 프로는 1등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자: 다시 한 번 큰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는 붉은독수리 한화.
올 시즌 보여줬던 저력을 내년 시즌에는 더 큰 결실로 맺겠다는 각오로 200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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