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관할 군 부대가 환경단체 등의 민통선 내 미군사격장 산림훼손 현장 확인에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농민의 영농출입증을 강제 회수해 농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민통선 북방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43살 신모 씨 부부는 지난 6일 파주시 진동면의 미군 스토리 사격장 산림훼손 실태를 확인하려는 환경단체 회원 등과 동행해 민통선 현장에 들어갔다 3일 뒤인 지난 9일 관할 부대에 자신과 부인의 영농출입증을 회수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군부대 관계자는 영농이외 목적으로는 출입할 수 없다는 민통선 북방 출입규정을 어겼기 때문에 부득이 회수 처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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