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고등학생들 가운데 75%가 학교에서 실시하는 특별활동에 불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 청소년포럼은 지난 한 달 동안 인천지역 4개 학교 5백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동아리활동 실태와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불만을 갖는 이유로는 학교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배정이 23%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는 61%가 전혀 경험이 없다고 응답해 청소년들이 놀이문화의 접촉기회를 상당부분 잃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