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어젯밤 미국 뉴욕을 출발해 도미니카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것과 관련해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주미 대사관과 뉴욕 총영사관에 사고 원인과 교민 피해 여부 등에 대한 진상파악을 지시했다고 전하고 이번 항공기 추락이 테러와 관련된 것으로 결론 날 경우 추가 대응책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 교민들의 피해 여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교민들 가운데 항공기 탑승자나 추락 지점 근처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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