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공항 근처의 항공기 추락으로 인천에서 뉴욕으로 출발한 항공기 6편이 인근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21분 승객과 승무원 2백94명을 태우고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 081편이 오늘 새벽 0시 55분쯤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도착했다고 인천공항측이 밝혔습니다.
또 어제 오후 7시 7분에 승객과 승무원 백32명을 태우고 출발한 대한항공 KE 085편은 현재 미국 앵커리지 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고 이 항공기는 우리시각으로 잠시뒤인 오늘 새벽 2시 7분쯤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측은 이 항공기는 뉴욕공항의 상황을 지켜본 뒤 최종 목적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승객과 승무원 백85명을 태우고 어제 오후 7시 49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여객기 OZ222편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3시쯤 미국 앵커리지 공항 근처에서 미 항공당국의 결정에따라 최종 목적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인천공항측은 밝혔습니다.
이밖에 어제 오전 11시 57분에 출발한 대한항공 화물기 KE251편은 시카고 공항으로 회항할 예정입니다.
또 어젯밤 11시 1분에 뉴욕으로 출발한 대한항공 화물기 KE257편은 현재 미국 앵커리지 공항을 향해 비행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16분 출발한 아시아나 화물기 OZ587편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4시 20분쯤 미국 앵커리지 공항에 도착해 최종 목적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측은 어제 뉴욕으로 출발한 항공기들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인천공항측은 오늘 오전에 뉴욕으로 출발 예정인 항공기들은 일단 출발시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히고 현재 뉴욕공항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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