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3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린글링이 베트남 중부지방에 상륙해 베트남인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인태풍으로 불리는 린글링은 인도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과 함께 베트남 중부지방을 강타하기 시작해 첫날 20여명이 숨지고 이재민 만여 명이 생겼다고 국영 베트남 TV가 보도했습니다.
재해대책본부는 린글링이 중부 휴양도시 나창 인근의 캥화성과 쾅치성 등 중부 12개성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오늘 태풍의 중심이 이 지역을 지나게 돼 피해가 극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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