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항공기 추락 원인을 최대한 신중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오늘 백악관에서 가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지금까지 접수된 보고에 따르면 추락 항공기 조종사와 뉴욕 공항 시설간 특별히 이상한 대화는 없었다면서 아직까지 비행기 블랙박스는 회수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추락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결과가 밝혀질 때까지 최대한 신중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또 부시 대통령은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와 줄리아니 뉴욕 시장과 전화통화를 가졌으며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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