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에서 방송이 중단된 PD수첩 프로그램은 법원이 이미 판결을 통해 방송을 허용했는데도 교회 신도들이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은 만민중앙성결교회측이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재록목사의 성추문과 관련된 내용을 제외하고는 문화방송이 방송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목사의 성추문을 제외한 도박 관련 문제와 이단성에 대해서는 집단적인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으므로 방영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방송은 이에따라 이목사의 성추문 부분을 프로그램에서 삭제한 뒤 어제밤 프로그램을 방송했으나 만민중앙성결교회 신도들이 방송 철회를 요구하며 주조정실에 난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