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락사고 직후 뉴욕시는 1급 경계령을 내려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윤양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 항공 당국은 아메리칸 소속 항공기가 추락한 직후 뉴욕 일원에 있는 JFK공항과 라과디어공항 그리고 뉴어크공항 등3개 공항을 긴급 폐쇄했습니다.
다른 공항은 폐쇄 너댓시간 만에 문을 열었지만 JFK공항에는 착륙만이 제한적으로허용되고 있을 뿐 여전히 이륙은금지되고 있습니다.
공항이 폐쇄된 데 이어 UN본부도 엄격해 주 출입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 건물이 완전 폐쇄됐던 UN본부는 3시간 만에 보행자의 통행을 재기했지만 차량의 통행은 여전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 UN본부로 향하는 도로도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주요 빌딩에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소개령이 내려져 긴급 대피가 이루어졌습니다.
뉴욕시는 일단 맨하탄과 뉴욕 일대 그리고 뉴저지주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을 모두 봉쇄하는 등 추가테러에 대비한 총경계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통행을 허가하고 있지만 진입에 대해서는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줄리아니(뉴욕 시장): 모든 공항은 폐쇄조치했습니다.
당분간 사전 예방을 위해 다리와 터널도 폐쇄했습니다.
⊙기자: 뉴욕 상공에는 북미 방공 사령부 소속 전투기들이 계속 순회비행을 하며 경계태세에 들어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윤양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