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 쯤 서울 장안동 한 연립주택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가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렸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음주 여부를 조사했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데다 차림새가 말끔하고 외상의 흔적도 없어 심장마비 등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남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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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앞에 20대 남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01.11.13 (08:10)
단신뉴스
어제 저녁 7시 반 쯤 서울 장안동 한 연립주택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가 술에 취한 것처럼 비틀거렸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음주 여부를 조사했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데다 차림새가 말끔하고 외상의 흔적도 없어 심장마비 등으로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남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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