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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여객기 뉴욕서 추락
    • 입력2001.11.13 (09:2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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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 246명과 승무원 9명 등 255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에어버스 300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제 밤 11시 17분쯤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맨해튼에서 24㎞ 떨어진 뉴욕 퀸즈 구역 부둣가 부근 주거 지역에 추락했고 탑승자는 모두 숨졌다고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이 밝혔습니다.
    아메리칸항공 당국은 정규 승객 외에 어린이 5명이 보호자와 함께 탑승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비행기에 타고 있던 희생자는 모두 26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떨어진 퀸스지역 주민 8명이 실종되고 35명이 다쳤으며 이 일대 가옥 4채가 완전 파괴되고 주택 10여 채가 불에 탔다고 줄리아니 시장이 밝혔습니다.
    비행기 추락 직후 시신발굴과 현장복구에 나선 구조대원들은 지금까지 모두 시신 161구를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추락 4분 전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이륙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목격자들은 동체에서 폭발로 엔진 하나가 떨어진 뒤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 FBI는 현재로서는 명확한 테러의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고 밝히고 계획된 테러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도 이번 사고가 계획된 테러 사건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시는 이 사고 직후 뉴욕시 전역에 1급 경계령을 발동했습니다.
    (끝)
  • 미국 여객기 뉴욕서 추락
    • 입력 2001.11.13 (09:29)
    단신뉴스
승객 246명과 승무원 9명 등 255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에어버스 300기가 우리 시각으로 어제 밤 11시 17분쯤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맨해튼에서 24㎞ 떨어진 뉴욕 퀸즈 구역 부둣가 부근 주거 지역에 추락했고 탑승자는 모두 숨졌다고 루돌프 줄리아니 뉴욕 시장이 밝혔습니다.
아메리칸항공 당국은 정규 승객 외에 어린이 5명이 보호자와 함께 탑승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비행기에 타고 있던 희생자는 모두 26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떨어진 퀸스지역 주민 8명이 실종되고 35명이 다쳤으며 이 일대 가옥 4채가 완전 파괴되고 주택 10여 채가 불에 탔다고 줄리아니 시장이 밝혔습니다.
비행기 추락 직후 시신발굴과 현장복구에 나선 구조대원들은 지금까지 모두 시신 161구를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추락 4분 전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이륙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목격자들은 동체에서 폭발로 엔진 하나가 떨어진 뒤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 수사국 FBI는 현재로서는 명확한 테러의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고 밝히고 계획된 테러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도 이번 사고가 계획된 테러 사건일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시는 이 사고 직후 뉴욕시 전역에 1급 경계령을 발동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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