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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항공기 뉴욕서 추락, 255명 사망
    • 입력2001.11.13 (09:30)
930뉴스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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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미국 뉴욕을 출발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향하던 항공기 한 대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55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 17분,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 17분, 미국 뉴욕 퀸즈버라의 존F케네디공항 부근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사의 에어버스 300기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뉴욕을 떠나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타도밍고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이륙한 지 4분이 지난 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9명 등 모두 255명이 탑승했으며 이들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객기가 추락한 곳은 주거지역으로 이번 추락 사고로 적어도 건물 4개동이 화염에 휩싸여 상당수의 주민들이 숨지거나 다쳤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목격자: 열과 시커먼 연기로 뒤덮인 현장에선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기자: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의 엔진에서 한 차례 폭발이 일어난 뒤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도 추락여객기의 기내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믿고 있으며 현재 폭발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 미 항공기 뉴욕서 추락, 255명 사망
    • 입력 2001.11.13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미국 뉴욕을 출발해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향하던 항공기 한 대가 이륙 직후 추락했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55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현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9시 17분,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1시 17분, 미국 뉴욕 퀸즈버라의 존F케네디공항 부근에서 아메리칸 에어라인사의 에어버스 300기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뉴욕을 떠나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타도밍고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이륙한 지 4분이 지난 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9명 등 모두 255명이 탑승했으며 이들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객기가 추락한 곳은 주거지역으로 이번 추락 사고로 적어도 건물 4개동이 화염에 휩싸여 상당수의 주민들이 숨지거나 다쳤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목격자: 열과 시커먼 연기로 뒤덮인 현장에선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뛰쳐나왔습니다.
⊙기자: 목격자들은 사고 여객기의 엔진에서 한 차례 폭발이 일어난 뒤 항공기가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도 추락여객기의 기내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믿고 있으며 현재 폭발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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