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북부동맹군, 카불 공세 강화
    • 입력2001.11.13 (09:30)
930뉴스 2001.11.1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어제부터 아프간의 수도 카불에 대한 대공세를 시작한 북부동맹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카불에 바짝 다가서는 등 아프간 전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프간 현지에서 조재익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부터 카불공세를 시작한 북부동맹군이 카불 북쪽 40km까지 진격했습니다.
    탱크 30여 대를 앞세운 북부동맹군은 슈말리 평온과 아그람 비행장 인근 고지대에서 탈레반 군과 교전한 뒤 1시간여 만에 카불 북쪽 파라바흐 마을을 점령했다고 전했습니다.
    북부동맹의 이런 카불공세가 시작되기 전 미국은 B-52 폭격기와 F-18 전폭기 등을 동원해 카불전선의 탈레반군 진지에 융단폭격을 했습니다.
    탈레반군도 대공포로 응전하는 등 반격에 나섰으나 전세는 북부동맹에 기운 듯 보입니다.
    북부동맹의 아만 야전사령관은 카불로 진격하지만 카불 내부로는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말해 이번 공세는 일단 카불 입구까지만 진격하는 제한전이 될 전망입니다.
    북부동맹은 이와 함께 어제 아프간 서부의 전략요충지 헤라트와 북동부의 쿤두주, 중부의 아미안주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이에 대해 하만강과 카타흐주 북부전선에서 철수한 탈레반 병력이 쿤두주에 집결해 최후에 절망적인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자이르 샤 전 아프간 국왕 지지자들이 탈레반에 반대하는 카슈툰족을 결집해 탈레반을 남쪽으로부터 압박해 들어가는 남부동맹 결성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탈레반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프간 북부 자바우딘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 북부동맹군, 카불 공세 강화
    • 입력 2001.11.13 (09:30)
    930뉴스
⊙앵커: 어제부터 아프간의 수도 카불에 대한 대공세를 시작한 북부동맹군이 치열한 전투 끝에 카불에 바짝 다가서는 등 아프간 전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프간 현지에서 조재익 특파원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부터 카불공세를 시작한 북부동맹군이 카불 북쪽 40km까지 진격했습니다.
탱크 30여 대를 앞세운 북부동맹군은 슈말리 평온과 아그람 비행장 인근 고지대에서 탈레반 군과 교전한 뒤 1시간여 만에 카불 북쪽 파라바흐 마을을 점령했다고 전했습니다.
북부동맹의 이런 카불공세가 시작되기 전 미국은 B-52 폭격기와 F-18 전폭기 등을 동원해 카불전선의 탈레반군 진지에 융단폭격을 했습니다.
탈레반군도 대공포로 응전하는 등 반격에 나섰으나 전세는 북부동맹에 기운 듯 보입니다.
북부동맹의 아만 야전사령관은 카불로 진격하지만 카불 내부로는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말해 이번 공세는 일단 카불 입구까지만 진격하는 제한전이 될 전망입니다.
북부동맹은 이와 함께 어제 아프간 서부의 전략요충지 헤라트와 북동부의 쿤두주, 중부의 아미안주를 장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이에 대해 하만강과 카타흐주 북부전선에서 철수한 탈레반 병력이 쿤두주에 집결해 최후에 절망적인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은 자이르 샤 전 아프간 국왕 지지자들이 탈레반에 반대하는 카슈툰족을 결집해 탈레반을 남쪽으로부터 압박해 들어가는 남부동맹 결성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탈레반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프간 북부 자바우딘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