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미국 국무부는 비자발급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과거 테러 관련 활동 여부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미 대사관 이민국 건물 앞에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씩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9.11 테러 이후 비자발급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민을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번 테러가 있기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약 800만으로 추산되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있고 이중 약 25만명이 추방명령을 받았지만 관련 당국은 이들의 소재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앞으로 CIA, FBI 등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이민통제를 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