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나치가 지난 1987년 11월 드레스텐에서 옛 유대인 교회당을 파괴한 지 꼭 63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서 새 유대인 교회당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드레스텐 중심부에 들어설 새 유대인 교회당 착공기념식에는 유대인 외에도 정치, 경제, 문화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나치는 2차 세계대전 이전 유대인들의 삶의 중심이던 교회당을 파괴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느낀 분노는 이번 새 교회당 건립과 함께 영원한 잠 속에 빠져들 것입니다.
모두 2200만마르크가 들 것으로 보이는 이번 공사를 위해 전 세계에서 기부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