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반군 북부동맹군이 지난주 점령한 북부 전략 요충지 마자르-이-샤리프가 무정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현재 마자르-이-샤리프에서 약탈과 납치, 그리고 약식 처형이 난무하고 있으며, 극도의 혼란 상태에 놓여 있다고 전했습니다.
린지 데이비스 세계식량계획 대변인은 특히 도시 일각에서는 시가전도 벌어지고 있으며, 이 도시에 있는 유엔 구호 물품 창고가 약탈당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측도 이 지역에서 3백개의 우물용 펌프와 텐트 등을 실은 트럭 10대를 북부동맹군에 압류당했고, 후퇴하던 탈레반군에 차량을 빼앗기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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