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교통세 인하 등을 통해 휘발유 가격을 1 리터에 1200원이내로 유지하고 상반기중 공공 요금을 동결해, 올해 소비자 물가를 3%선에서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6개 물가 관련 부처 차관 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가 대폭 상승할 경우, 주로 휘발유를 중심으로 교통세를 인하해 휘발유 가격의 경우 1리터에 1200원대이내로 안정 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3천억원 정도 확보돼 있는 유가 완충 자금을 활용해 버스와 택시요금 등 다른 부문에 물가 상승 심리가 파급되지 않도록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공 요금 인상을 상반기중 동결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도 하반기 이후로 시기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또 쌀등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다음 달 초 60-80만석 정도의 정부 보유미를 추가 방출하기로 하고 국제 원자재가격이 치솟을 경우 확보된 정부 원자재 비축분을 방출하고 관세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최근 원유등 일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지난 해 일부 농수산물의 작황 부진으로 물가상승 요인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