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민주당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이 당 총재직을 사퇴했지만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의 경제회생과 민생안정, 국정개혁과 남북화해협력, 월드컵 준비 등 국정현안에 당력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총재권한대행인 한광옥 대표는 오늘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집권여당으로서 거듭 태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또 향후 정치일정을 마련하는데 있어 공정성과 효율성을 가장 중시하겠으며, 앞으로 야당에 의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한 점 의혹 없이 파헤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밖에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고 야당 총재와도 만나 국정현안을 협의하는 등 소수 여당으로서 '정도의 정치'를 펴 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현직 대통령의 조기 총재직 사퇴 상황에서 모든 문제를 대통령에게 의존했던 역대 여당의 관행을 탈피하려고 하는 사상초유의 시도에 대해 국민들이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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