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검찰청 특수부는 공공기금을 빼내 가로챈 94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47명을 오늘 구속했습니다.
검찰이 지난 6월부터 적발한 공공기금 편취사범은, 각종 서류를 위조하거나 조작해 국민주택기금과 중소기업 지원자금, 창업자금 등을 대출받아 가로챈 사람들로 그 규모는 120여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가운데 특히 주택건설 대표인 강모씨는 임대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자금이 부족하자 흑자가 난 것처럼 회사 재무제표를 분식결산한 뒤 국민주택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주택은행에서 55억7천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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