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준 서울지검 공안2부장검사 등 현직 검사 11명은 오늘 검사들과 조직폭력배가 유착됐다는 허위보도로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시사저널'을 상대로 5억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박 검사등은 소장에서 시사저널이 지난달 '호남주먹 호남검찰 검은 커넥션'이라는 기사에서 최근까지 광주지검에서 근무한 부장급 이상 검사들이 대부분 여운환씨와 친밀한 관계를 맺었고 조직폭력배들로부터 자주 향응을 받았다는 허위 보도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시사저널 측은 믿을 만한 정보원에게 확인한 사실을 바탕으로 기사를 썼으며 검찰이 언론 중재등을 거치지 않고 막바로 소송을 낸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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