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오늘부터 3일동안을 아메리칸 항공 587편 여객기 추락 사고 애도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밀라그로스 오르티스 보쉬 부통령은 애도기간에 정부는 공식 활동을 축소할 것이며 이번 참사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라디오와 TV 방송은 사고기에 타고 있던 승객 중 최소한 176명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라고 보도했으나 정부 당국은 아직 정확한 사망자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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