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주5일 근무제에 관한 노사정위원회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이남순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계가 최근 주5일 근무제 도입을 무산시키기 위해 강경 입장으로 선회했다며 주5일 근무제를 쟁취하기 위해 협상을 전면 중단하고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노사정위 공식 협상은 당분간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여 노사정 합의를 전제로 정부가 추진해온 입법 일정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남순 한국노총 위원장은 앞으로 주5일 근무제와 비정규직 보호 등 현안에 대해 정부와 직접 협상을 통해 해결해 나가고 국회의원의 서명을 받아 독자적인 법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는 18일 서울 보래매공원에서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동자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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