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올해 지진발생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충북 보은 동쪽 15㎞지점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함으로써 올해 지진 건수가 모두 40차례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관측을 시작한 78년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며, 지금까지 최고 기록인 96년의 39회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해두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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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진 40건, 사상 최고 발생
입력 2001.11.13 (11:40)
단신뉴스
우리나라의 올해 지진발생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충북 보은 동쪽 15㎞지점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함으로써 올해 지진 건수가 모두 40차례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관측을 시작한 78년이후 가장 많은 기록이며, 지금까지 최고 기록인 96년의 39회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큰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에 미리 대비해두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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