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중국에서 사형당한 한국인 신 모씨 사건과 관련해 오늘 인사위원회를 열고 선양 영사관 담당 영사 등 관련자들을 징계위에 회부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주에 1차 징계위가 소집돼 재외국민 보호 부실과 문서접수 누락 파문에 대한 관련자들의 문책 범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최종적인 징계 내용은 이달말쯤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징계위는 앞으로 1주일 동안 관련자들의 소명 절차를 거쳐서 직위 해제나 엄중 경고 등 관련자 별로 구체적인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 징계위에 회부된 관련자 가운데는 장.차관이나 대사 등 도의적 책임이 있는 인사들은 제외됐으며 담당 영사나 총영사 등 업무에 직접 관련된 당사자들만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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