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반군 북부동맹군이 수도 카불에 입성했습니다.
AFP 통신은 5,60명의 북부동맹군이 지프와 트럭을 타고 카불로 들어갔으며, 이들은 러시아제 칼라슈니코프 기관총과 로킷 발사 장치로 무장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카불은 비교적 평안한 상태였으며, 일부 카불 주민들은 북부동맹군의 입성을 맞기 위해 거리에 나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불 거리에는 탈레반 병사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탈레반 병사들의 시신만이 놓여 있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북부동맹군은 카불까지 점령함으로써 이제 아프간의 40%를 장악하게 됐습니다.
한편 탈레반군은 자신들의 군대가 수도 카불을 버리고 후퇴하고 있다는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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