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반군 북부동맹 선발대가 수도 카불에 입성했으며 탈레반군은 저항없이 수도를 포기하고 남쪽으로 퇴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관총과 로켓으로 무장한 북부동맹 선발대 50-60명은 지프와 트럭을 타고 카불로 진입했으며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탈레반군은 카불을 떠나면서 2명의 미국인을 포함해 8명의 외국 구호단체요원들을 데리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부동맹 선발대의 카불 진입과정에서 양측의 총격전은 없었으며. 북부동맹군은 중심가의 정부 청사와 탈레반 병영들을 장악했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군은 오늘 새벽부터 수도를 포기하고 남쪽으로 퇴각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카불 남쪽 40km 지점의 마이단 샤흐르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은 남하를 통해 남부 지역에 남은 전략 거점인 칸다하르에 방어선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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