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파업 방침에 따라 오늘 오전 7시 파업에 들어갔던 서울 둔촌동의 보훈병원이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보훈병원 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사측이 제시한 구조조정 재검토 등의 협상안을 받아들여 파업 참가자 전원이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20일까지 예정된 민주노총 산하 30여개 병원의 연쇄파업 계획 추진이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원자력 병원은 오늘 오전 11시 사측이 협상안을 다시 제시해 교섭에 들어간 상태지만 전체 노조원의 2/3쯤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어 외래진료와 수술 일정 등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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